[55] [보도자료] 2014년 신년하례 말띠전 (01_02_briefing)


 

 

 

 



이름: 홍보부
2014/1/5(일)
2014_신년하례_말띠전_보도자료(140117).hwp (51KB, DN:195)
[보도자료] 2014년 신년하례 말띠전  

단기 4347년 갑오년(甲午年) 신년하례 말띠展
- 말 이야기를 이 세상에 내어 놓는다. -

 복촌갤러리와 여수민미협이 신년 정초마다 12년 계획으로 기획되는 열두띠에 관한 그림이야기를 만들어 가고 있다. 옛 사람들은 삼라만상에는 어떤 기운이 있다고 생각했다. 하늘에는 하늘의 기운, 땅에는 땅의 기운이 있는데, 하늘에는 10가지 기운(십간 十干)이 있고, 땅에는 12가지 기운(십이지 十二支)이 있다고 믿었다. 이 열두띠는 바로 땅의 기운과 관련되어 있다. 여기서 십간은 하늘의 해를 나타내는 양(陽)을 십이지는 하늘의 달을 나타내는 음(陰)을 나타내는 것으로, 십간은 사람의 손가락 개수에서 나온 기수법이고 십이지는 달의 움직임과 계절의 변화를 보고 인식한 기수법이라 한다.

 한국에서 12동물이 갖는 의미는 유한한 존재로서의 인간은 의지할 대상이 필요했고 동물을 통해 신성에 다가가고자 했고 한 세계와 다른 세계를 이어주는 영매 동물로 12동물이 있는데 우리가 띠 동물이라 한다. 복촌갤러리와 여수민미협은 2008년 쥐띠해 부터 올해 일곱번째 갑오년 말띠 해를 맞이하여 말 이야기를 16명의 예술가와 15명의 꼬마화가들을 특별초청하여 말 이야기를 이 세상에 내어 놓았다.

 말의 이미지(image)는 박력과 생동감이 느껴지는 동물로 싱싱한 생동감, 뛰어난 순발력, 탄력 있는 근육, 미끈하고 탄탄한 체형, 기름진 모발, 각질의 말굽과 거친 숨소리를 가지고 있어 강인한 인상을 준다. 이러한 말은 원시미술, 고분미술, 토기, 토우, 벽화 등에서 잘 나타나고, 구전되는 이야기(신화, 전설, 민담, 속담, 시가), 민속신앙, 민속놀이 등 민속문화 전반에서도 다양하게 전승되고 있어, 말은 일찍부터 우리 생활문화와 밀접한 관계를 맺어 왔음을 알 수 있다. 이런 말의 형상을 작가들의 상상과 감성으로 새롭게 재구성해서 보여주고 있다.
 60년만에 한번 온다는 청마의 의미를 되새기면서 작품들을 감상하다보면 한국 민족문화 속에 영매 동물로서 새롭게 재해석해 볼 수 있는 새해 갑오년의 재미있는 말들을 보게 될 것이다.  

이번 말띠전에 참가자는 다음과 같다.
참여작가 16명
곽인화 김연엽 김종균 박난희 박미경 서봉희 양수균 이근수 이미경 이은경
이은아 임영욱 임지인 정채열 한수연 홍영란

특별초청된 꼬마화가들 15명
김서현(11세) 김수빈(11세) 김유나(11세) 박규연(14세) 박시은(9세)
박하은(13세) 양휘모(10세) 오승린(10세) 오승아(11세) 우예린(9세)
윤아림(14세) 정세아(10세) 정제우(10세) 정혜원(14세) 정혜인(10세)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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