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리핑] 2008 신례하례 '쥐띠'전
여수민미협+복촌갤러리 신년공동기획
2008 신년하례‘쥐띠’展
2008년 1월 1일(화)▶31일(목) / 복촌갤러리
여수민미협이 2008 무자년(戊子年) 쥐띠 해를 맞이하여 ‘쥐띠’전을 기획했다.
새로운 신년 ‘띠’ 기획전은 매년 1월에 전시할 계획이다.
쥐는 부자, 효성, 우애, 보은의 상징으로 문학의 주제나 소재가 되어 왔다.
쥐해에 태어난 사람은 식복과 함께 좋은 운명을 타고났다고들 한다.
쥐가 우리 생활에 끼치는 해는 크지만 위험을 미리 감지하는 예지본능이 있고
어려운 여건에서도 살아남는 근면한 동물로 재물, 다산, 풍요 기원의 상징으로서
구비전승에 두루 나타난다.
미술작가들의 다양한 경험과 에피소드 속에 풍자, 익살, 비유, 상징, 의인화로
생활미학의 '쥐띠'전을 열고자 한다.
■ 참여작가
김동수 김태완 박종선 박진희 안철수 정채열 이승진 이혜영 최선화 홍영란
작가 1인당 1-2점씩, 17점 정도가 전시 될 계획이다.
■ 표현 방법 : 회화, 판화, 디자인, 일러스트레이션, 도자, 만화 등
풍자, 해학, 비유, 상징, 의인화, 등 등
■ 작품 크기 : 엽서 크기에서 10호 이내 작은 사이즈로
■ 판매 가능 : 15만원에서 50만원선으로 판매금 표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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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홍보부
